01_카피라이터의 일
- 온라인 편집숍 카피라이터의 일: 연간 기획전, 데일리 이벤트, 앱푸쉬와 앱 배너의 타이틀, 각종 쿠폰관련 작업, 비문 체크, 그밖의 컨텐츠 작업들(에세이, 소설 연재 등)
-> 즉, 글과 관련된 모든 것들의 톤 앤 매너를 맞추는 일
- 빨리 사라지는 카피들, 어떻게 하면 더 오래 기억될 수 있을까?
-> 공감돼서 읽히게 하자. 읽히면 기억된다.
- 타이틀에 할인율, 1+1, 특가 대신 이야기를 넣자.
-> 인간의 뇌는 단편적인 정보보다 이야기 형식을 더 잘 기억하니까.
** 사실 나는 29CM 브랜드를 잘 몰랐다. 그런데 강사님이 29CM와 쿠팡이 공기청정기를 소개하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해주실 때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데 그 제품에 이야기가 가미되는가의 여부가 그 제품을 끌리게 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는 게 확 와닿았다. 그러한 제품 소개를 볼 때 그 제품이 기업입장에서 단순판매의 목적으로 비춰지는 게 아니라,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 제품을 왜 사야하는지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것처럼 느껴진다. 그 제품에 더 신뢰와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다.
- 이 물건이 내 생활에 들어온다면?
-> 물건도 기억하지만 물건이 들어간 이야기, 즉 직접적인 사례를 기억한다. 나의 생활(고객)과 연관짓게 된다.
-> 이야기하듯 말하면 고객은 신뢰한다.
- 스토리텔링의 중요성: 공감은 사소하고 다양한 사례에서 나온다.
-> 사소한 것을 이야기해주자.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경험(카피를 포함한 모든 글쓰기에 해당)
- 자신의 경험은 자신만의 무기라 생각하고 카피를 쓸 때 잘 녹여주자!
- 어떤 물건을 사용했을 때 느꼈던 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잘 메모하고 모아놓는 습관 들이기.
** 최근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'경험', '스토리텔링' 이 두 가지 키워드를 좋아했고 중요하게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,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어서 뿌듯했다 ㅎㅎ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면 그것을 블로그든 뭐든 자주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!
- 쇼핑을 하게 될 계기, 동기부여가 되는 카피
: 제품이 필요한 상황 제시, 고객의 삶에 들어갔을 때의 모습 시현,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야하는 이유
- 고객이 이 제품을 왜 사야하는지를 내가(카피라이터, 마케터) 먼저 고민한다.
- 직접 체험한 에피소드는 독보적인 설득력을 지닌다. - 우에사카도루_저술가
- 아는 것에서부터 가볍게 시작하기!
- 정말 흔치 않은 것. 카피에 보통사람의 느낌을 넣는 것. ->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!
02_세일즈 카피 쓰기의 기본
1) 멋진 비틀기를 연습하자
- 단어와 단어의 낯선 조합 - 눈에 띄고 기억되게 하는 좋은 방법
💡 '참 따뜻하게 잔인하다.' - 드라마 '멜로가 체질' 중에서
💡 놀라움은 낙차에서 온다. - 생각의 기쁨_유병욱
💡 "진심이 짓는다" - 두 평범한 단어의 조합으로 상당히 힘을 가진 슬로건 완성
- 늘 쓰는 단어 조합을 쓰지 않는 것만으로 내 카피가 차별화될 수 있다.
💡 이 남자의 스타일 견적 / 집구석 커피의 품격 / 우월한 요리와 탁월한 와인 / 노화는 진화다
- 습관적으로 쓰는 기계적인 표현을 문학적으로 때론 감상적인 표현으로 바꿔보자.
💡 바닥을 살리는 러그
💡 컬러 천재가 만든 31가지 양말
- 올드한 카피나 이미 많이 응용된 카피는 자제하기
💡 적극적인 침대
💡 현재 진행형 가죽 슈즈
- 내가 쓰고자하는 단어의 유의어를 써보자. 그중 잘 쓰지 않는 단어를 넣어보자.
💡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/ 그거 당장 내려놔! 네 열정! / 열심히 살면 지는 거다! / 용기 내어 포기합니다!
💡 8월의 크리스마스 / 우아한 거짓말 / 살인의 추억
- 사전을 찾아보자. 책으로 된 사전으로 찾다보면 찾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다른 좋은 단어를 보게 될 우연의 기회가 많다.
2) 재빨리 시선이 가는 제목 짓기
(1) 좁고 다양한 타깃 설정
: 모두를 공감시키려 하지 말고 특정 대상 공략하기
💡 맞벌이 부부의 저녁에 필요한 간편 식사
💡 운동화를 구겨 신는 사람에게 희소식, 뮬
💡 해외출장이 잦은 사람을 위한 지갑
(2) 공감 사례 제시
: 그럴 때 있으시죠?
💡 바깥은 폭염 사무실은 한파 그럴 땐 카디건
💡 다림질할 때 허리 아프죠?
💡 고기, 불편하게 칼로 써세요?
(3) 제품의 정보나 사용 방법 노출
💡 입 안에 직접 뿌리는 프로폴리스 구강 스프레이
💡 가볍고 통기성 좋은 팬츠
💡 식탁에 레몬 물병을 놓는 이유
(4) 불안요소 강조
: 제품의 효능 효과를 불안을 조장해서 쓴다
💡 입술에 각질과 주름이 많아요
💡 반려동물의 배변훈련이 어려워요
💡 아이가 치약을 삼킬 때
(5) 구체적인 숫자
💡 10만 원 안 넘는 원피스 없나?
💡 마음껏 먹어도 6Kcal
💡 76만이 선택한 가사도우미
- 제목은 부정적인 표현보다 긍정적인 감정을 연상하도록! 브랜드 이미지와 연관될 수 있음
- 사랑, 인정, 용기, 평화, 희망, 관용, 존중의 의미가 담긴 단어를 쓰자. 고객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게 우선!
- 그러나, 솜씨 있는 사람이 다룬다면 부정적 카피도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카피가 될 수 있다.
- 가장 잘 통하는 제목은 사실을 기술한 것! 감상적인 내용을 선호하지만 감상을 응축한 제목은 피하자.
3) 모든 게 재료, 잘 빌려 쓰자
- 소설, 시, 노래 가사, 연극, 드라마, 영화, 전설, 속담, 격언, 논문, 개그, 만화, 뉴스, 광고, 목차, 낙서
- 얼마나 잘, 내 것으로 활용하느냐가 관건!
-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에서 카피를 뽑는 연습을 하면 나만의 노하우가 될 수도 있다.
- "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." 1에서부터 시작하자.
- 잡지, 신문, 인터넷뉴스, 예능 대사나 자막, 유튜브, 홈쇼핑, 제품 설명서, 포장지, 관련 서적 등 재료는 널려 있다!
-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홈쇼핑 멘트들
💡 돈 벌어가시는 겁니다 / 이런 기회 두번 다시 없어요 / 샘플 써보고 결정하세요 /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는 게 제 일이에요(내가 팔고 있는 이 물건이 고객에게 갔을 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일을 하고 있다는 게 확 와닿았다)
- 재료 응용 케이스
💡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뱃살 / 아픈 만큼 예뻐지는 유기농 세럼
💡 씁, 하고 빨아들이는 00제습제. 습기로 인한 당신의 무기력까지 빨아들입니다.
** 세상에 있는 모든 글들이 카피의 소재가 될 수 있겠구나... 독서에 취미를 붙이고 싶었던 내가 더 적극적으로 독서에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겠단 생각이 들었다. 카피라이팅에 대해 한번도 배워본 적도 써본 적도 없지만,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쭉 일기쓰는 것을 좋아했고,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책에서 나에게 의미 있는 문장 찾아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 카피라이팅 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오는 글들로부터 내가 어떤 카피를 뽑아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.
4) 한 문장 속 단어도 위아래가 있다
- 고객이 좋아하는 단어 배열은 따로 있다. 문장을 경제적으로 쓰자!
💡 모던한 캐주얼웨어 -> 모던 캐주얼웨어
💡 코튼 소재로 -> 코튼으로
💡 침실 공간을 꾸며 보세요 -> 침실을 꾸며 보세요
- 문장 정리정돈을 소홀히 하지 말자. 의도를 정확하게. 조사를 알맞게. 한번 더 체크하기!
💡 스탠다드보단 좀 더 넉넉하지만 허벅지부터 아래로 조금씩 좁아지는 형태의 핏감을 가진 팬츠
-> 스탠다드보단 넉넉하고 허벅지부터 아래로 조금씩 좁아지는 팬츠
💡 기분 좋고 촉감이 다른 000 침구 -> 기분 좋아지는 부드러운 촉감의 000 침구
- 문장 오류는 사이트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친다.
- 간결하게 고치는 연습을 많이 하자.
💡 기념일에 감동을 주고 싶다면, 스마트폰으로 자작 영상편지를 만들어 보자.
-> 기념일 서프라이즈! 스마트폰 영상 편지
- 동어 반복에 주의할 것
💡 매일 찾게 될 데일리 백 -> 안정된 감각의 백
💡 안방 서랍장의 두 번째 서랍은 언니의 비밀 서랍이다 -> 안방 서랍장 두 번째 칸은 언니의 비밀 공간이다
💡 더 큰 할인으로 구매하는 프리오더 -> 더 큰 할인의 프리오더
- 가격보다는 제품을 먼저 써준다. 먼저 소개된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이다.
- 숫자가 여러 개면 짧거나 많은 것을 앞으로!
- 기존에 있는 것들의 재배열, 재배치 만으로도 창조 가능. 재배열의 창조력도 무한한 반복 속에서 습득된다.
5) 평소에 쓰는 말을 모으자
- '내 일'처럼 보편적으로 이야기하라. 그럴싸해 보이기 위해 어려운 단어, 전문용어 쓰지 말자.
- 대화에 집중하라! 카페보단 버스 정류장, 지하철, 혹은 거리, 누군가의 통화 등 옆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는 말에 귀 기울이자.
- 팔고자 하는 대상이 쓰는 말을 쓰자.
💡 전투 현장을 더 넓고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(게임용 모니터)
💡 이유식 야채 다지기, 나만 힘든가?
- 잡지를 자주 보며 공감하고 요즘 산문, 에세이를 많이 읽자. 내가 몰랐던 흥미롭고 새로운 주제에 대해 안테나를 세울 것.
- 관찰의 생활화! 작은 것들에 관심을 가질 것.
- 관찰력 키우는 방법
1. 아이들에게 설명하라(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기)
2. 스마트폰을 내려놓자.(주위를 살피고 대화를 듣는다.)
3. 경험과 공감을 수시로 메모하자.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 자국이 낫다.
4. 사물을 묘사하는 글 써보기, 눈 앞의 풍경 묘사하기, 휴대폰으로 찍은 장소를 묘사하기
6) 쉬운 카피가 좋은 카피다
- 초등학교 고학년, 중학생이 이해할 정도로 쉽게 쓰자.
- 부드럽게 주장하라.
💡 앱쇼핑 -> 이불 속에서 장보기
💡 핫플레이스 -> 이번 주 갈만 한 곳
- 전문용어, 어려운 말은 쉽게 고쳐주자.
💡 매트리스의 수명을 연장하고 폭신함을 보완해주는 토퍼 -> 매트리스를 오래 쓰고 폭신하기까지 한 토퍼
💡 우리가 지금 믿는 진리는 결코 불변이 아니다. -> 우리가 지금 믿는 진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.
- 한번에 읽기 쉽도록 본문 속 영문은 가급적 피한다.
-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단어는 쓰지 말자
💡 달콤한 낮잠과 같은 꿈같은 수면 착감을 제공합니다. -> 달콤한 낮잠에 빠지는 것처럼 깊이 잠들 수 있습니다.
- '카피는 쓰는 게 아니라 툭 던지는 것이다.'
03_소셜 미디어 글쓰기
1) 소셜 콘텐츠의 제목 짓기
-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자.
💡 '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왜 시험만 보면 망칠까?'
💡 치유가 되는 식물 인테리어 비법
- 고객은 '~하는 법'으로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것을 찾는다. 내가 전문가인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제목을 써수자.
(1) 비법을 알려주자: ~하는 방법
💡 겨울 니트 쉽게 스타일링하는 법
💡 청바지를 날씬하게 연출하는 법
(2) 나열하기: ~하는 ~가지
💡 건조한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는 3가지 비결
💡 우리 집 틈새 살리는 수납 아이템 10가지
(3) 증거를 제시하자: ~와 관련된 ~로 알 수 있는
- 사실을 근거한 자료(통계, 조사 등)
- 전문용어는 피하고 독자가 사용하는 단어로 바꿔라.
- 저렴한 가격 ->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
- 비용을 지출하세요 -> 돈을 투자하세요
- 문제가 있다 -> 몇 가지 과제를 해결하자
2) 알람을 켜고 반드시 보는 앱푸쉬와 SNS 글쓰기
- 공해가 되지 않을 글을 써주자. 위트랍시고 엉터리 문장을 쓰지 말고 담백하고 단정한 글을 쓰려고 노력하자.
- 짧은 글이라도 고객이 읽으면 기분이 좋아질만한 문장
- 유익한 콘텐츠 제공, 도움도 되고 재미도 있게.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로 여기기
- 짧은 한 줄이라도 고객에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으로.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브랜드가 해줄 것
- 강요보다는 권유, 권장보다는 제안
- 신뢰와 호감도 상승을 위해 꾸준한 안목으로 일관된 컨셉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
- 고객과 연애하는 마음 가짐으로! 매출로 직결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할만한 글을 써주자.
💡 깔끔하고 담백한 스타일의 가방을 좋아하세요?
: 장식을 최대한 줄여 정직하고 유용한 형태로 레멜만의 순수함을 표현한 FW컬렉션을 쇼케이스로 만나보세요.
💡 늘어나는 살림들 어디에 두지?
: 가격을 단축한 월요일의 키워드! 이번 주는 #공간활용입니다. 다양한 틈새 수납 아이템을 소개합니다.
💡 가을 햇살 좋다고 그냥 나가지 마세요!
: 작렬하는 가을 태양에도 당당하게 거닐 수 있도록, 29CM가 추천하는 선케어 제품을 체크하세요.
- SNS 글 작성 시 유의할 점
- 우리 사이트의 톤앤매너 유지
- 다양한 시도를 해본다고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 것
- 전달할 내용보다 고객이 듣고 보고싶어하는 것 위주로 이야기해줄 것
-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앱으로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다 -> 생활패턴 고려한 앱푸쉬 발송
- 쿠폰 및 신규 기획 메뉴명을 정할 땐 시즌을 잘 살릴 것(계절, 기분, 상황, 관계 등)
- 고객이 이 피드 하나로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? 알기 쉬운 글, 힘을 뺀 글. 나로부터 시작하자.
3) 클릭하게 만드는 단어와 표현들
- 되도록이면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표현을 쓰자.
💡 독특하진 않지만 친근한 -> 독특함 대신 친근함으로
💡 암센터 -> 암치유센터
- 단어를 골라 쓰기 위해 풍부한 단어 알기
💡 값비싼 -> 엄선한
💡 연말정산으로 환급받는 세금 -> 연말정산으로 받는 보너스
💡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 -> 성장판이 열린 기업
💡 수능용 컴퓨터용 사인펜 -> 백점만점 수능 컴퓨터용 사인펜
- 무심코 쓴 부정적인 단어가 안 좋은 이미지로 고정된다
-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어, 질문형을 쓰기
** 이 파트에는 다양한 표현과 예시들이 나왔는데,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수가 없었다. 나중에 소셜 미디어 글쓰기를 할 때 강의안에 나온 표현들을 다시 참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4) 소셜 글쓰기에 필요한 자료 모으는 방법
- 책의 목차는 카피의 성격과 매우 비슷하다. 편집자들도 가장 공들이는 부분
- 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책의 목차를 캡쳐해서 폴더에 모아두기
- 틈날 때마다 자료 모으기. 자료 수집이 곧 영감
- 문서로 저장을 해 놓으면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힌트를 얻을 수 있다.
- 소설에서 시즌, 상황별로 쓸만 한 문장들을 따로 모아놓기
- 내가 느꼈던 경험에 대해 메모하는 습관
- 몰랐던 단어, 개념어, 흥미로운 상식, 독특한 정보는 반드시 메모해둔다.
수강 후기
나는 그래도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, 강사님의 메모장을 보니 내가 하는 건 그냥 응애였어.. 그냥 취미로, 재미 삼아 하는 것이 직업을 삼기 위해 하는 것으로 바뀌려면 차원이 다른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. 2주 후엔 카피라이팅 조별 스터디가 있을텐데, 기대 반 걱정 반이다..! 그전에 틈날 때마다 책 많이 읽고, 사람 구경도 많이 하고 메모도 많이 해둬야지!
* 이 글은 제로베이스 강의 자료를 발췌해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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